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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넷 —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부산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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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부산 축제·행사·전시 일정과 부산 음식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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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uildDate>Mon, 26 Oct 2026 22:00:00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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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2026 부산 축제·행사 일정</title><link>https://busan.net/event/</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event/</guid><pubDate>Mon, 26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행사</category><description>오늘과 이번 주말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행사를 날짜·지역·무료 여부별로 매일 갱신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이번 주말 부산</title><link>https://busan.net/weekend/</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weekend/</guid><pubDate>Mon, 26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행사</category><description>다가오는 토·일 부산 축제·행사·전시 일정을 매일 갱신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2026 부산불꽃축제 완벽 가이드 — 일정·명당·교통통제·유료좌석</title><link>https://busan.net/guide/busan-firework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busan-fireworks/</guid><pubDate>Sun, 25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2026년 11월 7일(토) 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동백섬 일원에서 열립니다. 공식 시간표로 오후 7시 해외초청불꽃쇼(15분), 7시 25분 부산멀티불꽃쇼(30분)가 이어지고 8시에 끝납니다. 광안대교는 11월 2일 밤부터 부분 통제되고,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주변 도로가 3단계로 막힙니다. 유료좌석은 R석 10만 원·S석 7만 원(부산시민 10% 할인). 무료 명당, 교통통제, 지하철 귀갓길 요령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조개구이 — 태종대·청사포·송도 바닷가 조개구이와 먹는 법·주의할 점</title><link>https://busan.net/food/jogae-gu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jogae-gui/</guid><pubDate>Sat, 24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부산 조개구이는 영도 태종대, 해운대 청사포, 서구 송도 암남공원 등 바닷가 조개구이촌에서 가리비·키조개·대합 같은 조개를 불판에 구워 먹는 먹거리입니다. 태종대 조개구이촌은 2016년 태풍 차바로 해변 가게가 부서진 뒤 근처 시유지로 옮겨 영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조개는 입이 벌어지며 국물이 끓을 때 먹고, 봄철에는 마비성 패류독소 때문에 바닷가에서 직접 캔 조개를 먹지 않도록 공식 기관이 당부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사직동 삼대돼지불고기 — 1970년부터 진짜 3대가 이어 온 부산식 돼지갈비</title><link>https://busan.net/food/samdae-dwaeji-bulgog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samdae-dwaeji-bulgogi/</guid><pubDate>Sat, 24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삼대돼지불고기는 1970년 1대 강경술 할머니가 부산 범일동 조선방직 공장 앞에서 간판 없이 시작한, 부산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돼지갈비 집입니다. 체인점이 아니라 할머니에서 딸, 손녀로 실제 3대가 이어 온 집이고, 지금은 3대 손녀가 물려받아 동래구 사직동에서 운영합니다. 계절 산야초로 숙성한 양념에 나주배로 단맛을 낸 두툼한 돼지갈비와 생갈비를 냅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지스타 2026 가이드 — 예매·입장권 가격·입장 시간, 벡스코 가는 법 (11/19~22)</title><link>https://busan.net/guide/gstar-202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gstar-2026/</guid><pubDate>Fri, 23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지스타 2026(G-STAR 2026)은 2026년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입니다. 일반 관람(BTC) 입장권은 성인 18,000원, 청소년 8,000원이고 100%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팝니다. 관람일 하루 전 밤 12시까지만 살 수 있고 현장 판매는 없습니다. 첫날 11월 19일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입장은 매일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합니다. 제1전시장에는 대형 게임사 부스, 제2전시장에는 해외 게임사와 인디 쇼케이스가 들어서고,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11월 20일~22일 오버워치 대회 OWCS 아시아 결승이 열립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붕장어회(아나고회) — 잘게 썰어 물기 짠 회, 기장 칠암과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bungjangeo-ho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bungjangeo-hoe/</guid><pubDate>Fri, 23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붕장어회는 바다에 사는 붕장어를 잔가시째 잘게 썰어 물기를 짜내 수북하게 담아 내는 회로, 부산과 경상도에서는 흔히 &apos;아나고회&apos;라고 부릅니다. 아나고는 붕장어를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칠암은 붕장어 마을로 이름나 2004년부터 기장붕장어축제가 열려 왔으며, 콩가루를 뿌린 채소와 함께 초고추장에 비벼 먹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초량 돼지갈비 골목 — 피란 시절 좌판에서 시작된 부산역 앞 갈비</title><link>https://busan.net/food/chogyang-dwaeji-galb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chogyang-dwaeji-galbi/</guid><pubDate>Fri, 23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초량 돼지갈비는 부산역 건너편 동구 초량동 초량천 일대의 돼지갈비 골목에서 굽는 양념 돼지갈비입니다. 6·25 전쟁 무렵 피란민과 부두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초량에서, 초량천 근처 좌판에 뼈에 붙은 살을 양념해 구워 팔던 것이 시작으로 전해지며 1970~80년대에 먹자골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성기 38곳에서 지금은 10여 곳이 남아 있고, 초량이바구길·168계단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해운대 소갈비(암소갈비) — 칼집 낸 갈비와 감자사리,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haeundae-galb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haeundae-galbi/</guid><pubDate>Thu, 2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해운대 소갈비는 부산 해운대에서 이름난 소갈비 구이로, 흔히 &apos;해운대 암소갈비&apos;라고 부릅니다. 1964년 해운대에 문을 연 갈빗집이 원조로 꼽히며, 갈비에 촘촘히 칼집을 넣고 간장 양념을 진하지 않게 해 고기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소개됩니다. 가운데가 볼록한 불판에 구운 뒤 남은 육즙에 감자 국수 사리를 끓여 먹는 마무리가 유명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떡볶이 — 굵은 가래떡과 물떡, 시장 떡볶이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busan-tteokbokk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busan-tteokbokki/</guid><pubDate>Thu, 2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부산 떡볶이는 굵은 가래떡을 길게, 때로는 썰지 않고 통째로 넣어 빨간 양념에 졸이는 시장 떡볶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 일대의 떡볶이 골목과 노점에서 어묵, 물떡과 함께 팔리며, 떡이 길어 가위로 잘라 먹거나 베어 문 뒤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어묵 국물에 담가 두었던 가래떡 꼬치인 물떡을 떡볶이 양념에 적셔 먹는 것도 부산다운 방식입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구포국수 — 낙동강 바람에 말린 쫄깃한 면,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gupo-guks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gupo-guksu/</guid><pubDate>Wed, 21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구포국수는 삶은 국수에 멸치 국물을 붓고 고명을 얹어 먹는 부산의 향토음식이자, 부산 북구 구포 일대에서 만든 국수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일제강점기 구포역 주변에 제분·제면 공장이 들어섰고, 한국전쟁 때 피란민과 구호물자 밀가루가 몰리면서 국수가 널리 퍼졌으며, 1960~70년대에는 구포에 국수 공장 20~30여 곳이 모여 낙동강 바람에 면을 말렸습니다. 지금은 공장이 크게 줄었지만 구포시장 국수거리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그 이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금정산성막걸리 — 발로 밟아 빚은 누룩의 민속주 1호, 유래와 마시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sanseong-makgeoll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sanseong-makgeolli/</guid><pubDate>Wed, 21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금정산성막걸리는 부산 금정구 금정산 자락의 산성마을에서 밀로 직접 빚은 누룩으로 만드는 전통 막걸리입니다. 농사짓기 어려운 산성마을 사람들이 예로부터 생계를 위해 술을 빚었고, 금정산성을 쌓을 때 동원된 인부들 사이에서 이름이 났다고 전해지며, 1978년 양성화된 뒤 1980년 전통 민속주 제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지금도 산성마을 양조장에서 누룩을 발로 밟아 빚는 방식을 잇고 있어, 등산이나 산성마을 나들이와 함께 맛보는 사람이 많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2026 부산고등어축제 — 일정·가수·맨손 고등어 잡기·사전접수, 송도 가는 법 (10/30~11/1)</title><link>https://busan.net/guide/busan-mackerel-festiva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busan-mackerel-festival/</guid><pubDate>Tue, 20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제17회 부산고등어축제는 2026년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 오후 6시 30분 개막 축하 콘서트(나상도·백수정)와 불꽃쇼, 31일·1일에는 맨손 고등어 잡기, 카약 타고 고등어 찾기, 고등어 깜짝 경매, 새벽 부산공동어시장 체험 같은 고등어 체험이 이어집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일부 체험은 참가비가 있으며, 사전접수 체험은 대부분 마감됐습니다(10월 21일 기준). 서구청이 주최하고 부산서구문화원이 주관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고갈비 — 센 불에 바싹 구운 고등어,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gogalb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gogalbi/</guid><pubDate>Tue, 20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고갈비는 부산에서 고등어구이를 부르는 말로, 소금 간을 한 고등어를 센 불에 바싹 구워 내는 서민 음식입니다. 1960년대 무렵 가난한 서민과 대학생들이 값싼 안주로 즐겼고, 기름진 고등어를 구울 때 나는 연기가 갈비 굽는 듯했다거나 등뼈에 붙은 살을 &apos;고등어 갈비&apos;처럼 발라 먹었다는 등 이름에 대한 여러 설이 전해집니다. 중구 광복동 용두산 아래 &apos;고갈비 골목&apos;에 명맥이 남아 있고, 서구 충무동에는 2017년 고갈비 특화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유부주머니 — 당면 품은 유부를 뜨끈한 국물에,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yubu-jumeon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yubu-jumeoni/</guid><pubDate>Tue, 20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유부주머니는 유부 속에 당면과 채소 등을 채워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뒤 어묵 국물 같은 뜨거운 국물에 익혀 먹는 부산의 시장 음식입니다. 중구 부평깡통시장의 즉석음식에서 출발해 &apos;유부전골&apo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2014년 보도는 그 시작을 약 30년 전으로 전합니다.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길거리 음식으로 꼽히며, 깡통시장을 중심으로 어묵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2026 광안리 드론쇼 — 시간·오늘 하나요·우천 취소 확인·명당·주차</title><link>https://busan.net/guide/gwangalli-drone-sho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gwangalli-drone-show/</guid><pubDate>Mon, 19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리는 무료 드론 조명 공연입니다. 10월부터 2월까지는 저녁 7시와 9시, 3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8시와 10시에 두 번, 한 번에 약 12분씩 진행합니다. 비·강풍·통신 문제로 당일 취소될 수 있어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재첩국 — 낙동강 하구 재첩으로 끓인 맑은 국,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jaecheopgu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jaecheopguk/</guid><pubDate>Mon, 19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재첩국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에서 잡은 작은 조개 재첩을 끓여 소금으로 간하고 부추(정구지)를 띄운 맑은 국으로, 부산 사람들의 아침과 해장을 책임져 온 향토음식입니다. 1950년대 피란민이 몰려들던 시절부터 재첩국 동이를 머리에 이고 &quot;재첩국 사이소!&quot;를 외치며 새벽 골목을 누비던 &apos;재첩국 아지매&apos;가 부산의 대표적인 풍경이었습니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 준공 뒤 낙동강 재첩은 크게 줄었지만, 사상구 삼락동 재첩거리 등에서 지금도 재첩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시락국 — 시래기 된장국에 밥 한 그릇,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sirakgu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sirakguk/</guid><pubDate>Mon, 19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시락국은 시래기의 경상도 말인 &apos;시락&apos;으로 끓인 된장국으로, 부산·경남에서는 여기에 밥을 만 시래기국밥을 &apos;시락국밥&apos;이라고 부릅니다. 가을에 말려 둔 무청 등을 멸치나 장어로 낸 육수에 된장과 함께 끓인 값싸고 든든한 서민 음식으로, 시장 백반집에서 새벽 상인들의 해장국이자 밥국으로 먹어 왔습니다. 지금도 부산의 시장 주변 국밥집과 백반집에서 산초가루, 부추, 다진 고추 등을 취향껏 넣어 먹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2026 영도다리축제 — 일정·가수·불꽃쇼 시간, 두 행사장 가는 법 (10/30~11/1)</title><link>https://busan.net/guide/yeongdo-bridge-festiva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yeongdo-bridge-festival/</guid><pubDate>Sun, 18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제34회 영도다리축제는 2026년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과 아미르공원 두 곳에서 열립니다. 첫날 저녁 6시 개막식 뒤 가수 정미애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 31일 오후 2시 영도대교 위 퍼레이드, 11월 1일 영도다리 가요제 본선과 가수 자두 공연이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두 행사장은 약 4~5km 떨어져 있어 버스나 택시로 옮겨 다녀야 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냉채족발 — 겨자소스에 버무려 차갑게 먹는 족발,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naengchae-jokba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naengchae-jokbal/</guid><pubDate>Sun, 18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냉채족발은 얇게 썬 족발에 해파리와 오이·양파 같은 채소를 곁들이고 톡 쏘는 마늘겨자소스를 끼얹어 차갑게 먹는 부산식 족발 요리입니다. 1980년대 부산 중구 부평동의 작은 족발집에서 시작해 국제시장 사거리부터 부평교차로까지 족발집이 늘어서며 &apos;부평족발골목&apos;이 생겼고, 냉채족발은 이 골목의 대표 메뉴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금도 국제시장과 맞닿은 부평동 족발골목에서 저녁마다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기장 멸치 — 대변항 봄멸치로 즐기는 멸치회와 멸치쌈밥,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gijang-myeolch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gijang-myeolchi/</guid><pubDate>Sun, 18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기장 멸치는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유자망 그물로 잡아 올리는 10~15cm 안팎의 큰 멸치로, 봄이면 멸치회·멸치찌개·멸치쌈밥으로 즐기는 부산의 제철 별미입니다. 대변항은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항구에 들어온 배에서 어부들이 장단에 맞춰 그물을 털어 멸치를 떼어 내는 &apos;멸치털이&apos;가 봄 풍경을 대표합니다. 해마다 봄 대변항 일원에서 기장멸치축제가 열려 멸치회 무료 시식회 등이 진행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회국수 — 가오리회 얹어 초고추장에 비비는 국수,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hoeguks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hoeguksu/</guid><pubDate>Sat, 17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회국수는 굵은 중면에 상추·양배추 같은 채소와 횟거리를 올리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비벼 먹는 부산의 국수로, 부산에서는 주로 쫄깃한 가오리회를 씁니다. 한국전쟁 직후 영도 선창가에서 가오리회를 얹은 국수를 팔던 가게가 1960년대 남포동으로 옮겨 오며 널리 알려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지금도 남포동과 서면 일대의 오래된 회국수집에서 따끈한 멸치 육수를 곁들여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양곱창 — 자갈치 골목에서 석쇠에 굽는 소 내장구이,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yanggopchang/</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yanggopchang/</guid><pubDate>Sat, 17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양곱창은 소의 첫째 위인 &apos;양&apos;과 작은창자인 &apos;곱창&apos;에 대창·막창·염통 등을 곁들여 석쇠에 구워 먹는 내장구이로, 부산 남포동 자갈치시장 옆 양곱창 골목이 대표 명소입니다.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와 국제시장 대화재 뒤 불을 쓰는 구이집들이 바닷가 자갈치로 옮겨 가면서 양곱창집이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 있고, 1970년대 원양어선 선원과 1990년대 일본인 관광객이 즐겨 찾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금도 자갈치시장 곰장어 골목 옆에서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2026 부산 단풍 명소 6곳 — 절정 시기·가는 길·주차·하루 코스</title><link>https://busan.net/guide/busan-autumn-leave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guide/busan-autumn-leaves/</guid><pubDate>Fri, 16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축제·여행 가이드</category><description>부산 단풍은 보통 10월 말 산에서 시작해 11월 중순에 절정을 맞습니다. 범어사, 금정산성 북문 길, 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유엔기념공원, 충렬사, APEC나루공원 6곳의 운영 시간과 가는 길, 주차 요령, 반나절 코스와 근처에서 먹을 부산 음식을 정리했습니다. 6곳 모두 입장료가 없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물떡 — 어묵 국물에 담근 가래떡 꼬치,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mulddeo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mulddeok/</guid><pubDate>Fri, 16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물떡은 가래떡을 어묵처럼 꼬치에 꿰어 어묵 국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 먹는 부산의 분식입니다. 언제 누가 시작했는지 확인된 기록은 찾기 어렵지만, 한국전쟁 이후 부산에서 자리 잡은 어묵 문화와 함께 &apos;부산 오뎅&apos;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부산의 시장과 분식집 어묵 냄비에서 어묵과 나란히 꽂혀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조방낙지 — 범일동 조선방직 앞에서 시작된 낙지볶음,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jobang-nakj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jobang-nakji/</guid><pubDate>Fri, 16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조방낙지는 낙지를 양파·대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과 해산물 육수로 자작하게 끓여 내는 부산식 낙지볶음입니다. 이름의 &apos;조방&apos;은 동구 범일동에 있던 조선방직의 줄임말로, 공장 앞 식당가에서 노동자와 상인들의 술안주이자 끼니로 자리 잡았다고 전해집니다. 지금은 부산 곳곳으로 퍼졌고, 새우와 곱창을 더한 낙곱새 같은 메뉴로도 이어졌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복국 — 맑은 국물의 해장국,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bokgu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bokguk/</guid><pubDate>Thu, 15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복국은 손질한 복어에 콩나물·미나리·무 등을 넣고 끓인 국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해장 음식이자 향토음식입니다. 지금의 복국 형태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조리법이 들어오며 갖춰졌다고 알려져 있고, 부산 자갈치시장과 남포동 일대에 전문점이 자리 잡으면서 부산의 대표 음식이 되었습니다. 맑은 지리와 얼큰한 매운탕으로 즐기며, 복어는 독이 있어 자격을 갖춘 조리사만 손질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대구탕 — 가덕도 대구로 끓이는 겨울 맑은탕,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daegutang/</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daegutang/</guid><pubDate>Thu, 15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대구탕은 겨울 생선 대구를 무, 대파, 고추, 미나리 등과 함께 끓인 맑은 탕으로, 부산에서는 해장과 겨울 보양 음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대구는 겨울 산란기에 가덕도와 거제도로 둘러싸인 진해만으로 돌아오는데, 이곳이 국내 최대 대구 어장이며 가덕도 대구는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이름났다고 전해집니다. 제철은 살이 오르는 12월 말부터 1월 무렵이고, 해운대 일대에는 대구탕 한 가지로 아침 손님을 맞는 집도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곰장어 — 자갈치 연탄구이와 기장 짚불구이,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gomjangeo/</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gomjangeo/</guid><pubDate>Wed, 14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곰장어(꼼장어)는 표준어로 먹장어라 부르는 바닷물고기로, 부산에서는 연탄불이나 짚불에 구워 술안주로 즐겨 먹습니다. 질긴 껍질을 가죽 원료로 쓰던 피혁공장 주변에서 남은 살을 구워 먹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와, 한국전쟁 때 자갈치·기장에 모여든 피란민이 먹으며 퍼졌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합니다. 지금은 자갈치시장 일대의 연탄구이와 기장의 짚불구이가 부산 곰장어를 대표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비빔당면 — 시장 좌판의 원조 패스트푸드,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bibim-dangmyeo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bibim-dangmyeon/</guid><pubDate>Wed, 14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비빔당면은 삶은 당면에 매콤한 양념장과 단무지·어묵·시금치 같은 고명을 얹어 비벼 먹는 부산 중구의 시장 음식입니다. 한국전쟁 무렵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 부평시장 상인과 피란민들이 삶으면 부피가 늘어나는 당면으로 허기를 달랜 데서 시작됐다고 전해집니다. 지금도 부평깡통시장과 국제시장 먹자골목 일대에서 어묵 등과 함께 부산 시장 별미로 즐겨 찾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낙곱새 — 낙지·곱창·새우를 한 냄비에,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nakgopsa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nakgopsae/</guid><pubDate>Tue, 13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낙곱새는 낙지·곱창·새우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세 재료를 매콤한 고춧가루 양념과 육수에 자작하게 익혀 밥에 비벼 먹는 부산 음식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던 조선방직 앞, 이른바 &apos;조방&apos; 일대에서 노동자들이 즐겨 먹던 낙지볶음에서 출발해, 넣는 재료에 따라 낙새·낙곱·낙곱새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지금은 범일동 일대는 물론 부산 곳곳의 낙지 요리집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동래파전 — 쪽파와 해물을 쌀가루 반죽으로 쪄 익힌 전,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dongnae-pajeo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dongnae-pajeon/</guid><pubDate>Tue, 13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동래파전은 쪽파를 가지런히 깔고 해산물과 쌀가루 반죽, 달걀을 얹은 뒤 뚜껑을 덮어 찌듯 익히는 부산 동래의 향토음식입니다. 조선시대 동래부사가 삼월 삼짇날 임금께 진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교방청의 연향 음식이던 것이 조선 말 동래장에서 팔리며 대중화됐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지금도 동래시장 주변 등 동래 일대에서 맛볼 수 있고, 파 맛이 가장 좋은 3~5월이 제철로 꼽힙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돼지국밥 — 유래, 맛의 특징, 제대로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dwaeji-gukbap/</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dwaeji-gukbap/</guid><pubDate>Mon, 1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돼지국밥은 돼지 뼈와 고기를 오래 우린 육수에 삶은 돼지고기와 밥을 말아 내는 경상도식 국밥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입니다. 한국전쟁 피란민이 부산에서 퍼뜨렸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 경남 장터와 객주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집니다. 부추무침(정구지), 새우젓, 다진 양념(다대기)으로 각자 간과 맛을 맞춰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밀면 — 피란민이 만든 냉면, 유래와 맛의 특징</title><link>https://busan.net/food/milmyeo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milmyeon/</guid><pubDate>Mon, 1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나 감자 전분을 섞어 뽑은 면을 차가운 육수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말아 먹는 부산의 향토음식입니다.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내려온 이북 피란민들이 메밀과 감자 전분을 구하기 어려워, 구호물자로 들어온 밀가루로 냉면을 대신 만든 데서 시작됐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시는 밀면을 전쟁기 식량 사정 속에서 탄생한 부산 고유의 향토음식으로 소개합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어묵 — 생선살을 갈아 튀긴 항구의 맛,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eomu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eomuk/</guid><pubDate>Mon, 1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부산어묵은 생선살을 으깨 반죽한 뒤 튀기거나 찌거나 구워 만드는 어묵으로, 해방 이후 부산 지역에서 생산되어 온 어묵을 가리킵니다. 일제강점기 부평시장의 일본인 어묵 가게에서 출발해 해방 뒤 조선인 어묵 공장이 생겼고, 한국전쟁 때 피란민이 몰려들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부평깡통시장 같은 전통시장의 어묵부터 빵집처럼 꾸민 어묵 매장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부산 씨앗호떡 — 견과류를 듬뿍 채운 호떡, 유래와 먹는 법</title><link>https://busan.net/food/ssiat-hotteo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usan.net/food/ssiat-hotteok/</guid><pubDate>Mon, 12 Oct 2026 22:00:00 GMT</pubDate><category>부산 음식</category><description>씨앗호떡은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기듯 구운 뒤 가운데를 갈라 해바라기씨·호박씨·땅콩 같은 견과류를 채워 넣는 부산의 향토 간식입니다. 1980년대 부산 남포동 거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전쟁 무렵 밀가루 원조로 대중화된 호떡이 그 바탕입니다. 지금은 남포동 BIFF광장과 부평깡통시장 일대 노점에서 종이컵에 담아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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