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음식 이야기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유래와 맛의 특징, 현지에서 먹는 법을 정리합니다. 지금 돼지국밥, 밀면, 부산어묵, 씨앗호떡, 낙곱새, 동래파전, 곰장어(꼼장어), 비빔당면, 복국, 대구탕 등 10가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물떡·조방낙지·회국수입니다.

뚝배기에 담긴 부산 돼지국밥과 김치·깍두기·부추무침·새우젓 한 상
부산 향토음식

돼지국밥

피란과 산업화의 허기를 달래 온 부산의 한 그릇

살얼음 육수에 삶은 달걀과 오이, 고기, 빨간 양념을 올린 부산 밀면 한 그릇
부산 향토음식

밀면

냉면 대신 밀가루로, 부산에서 태어난 여름 국수

김이 오르는 부산 시장 노점의 어묵탕 냄비를 상상해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부산어묵

부평시장에서 영도·초량까지, 100년 넘게 이어진 부산의 생선살 음식

겨울 저녁 부산 남포동 거리에서 견과류를 채운 씨앗호떡을 종이컵에 담아 든 손을 상상해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씨앗호떡

갓 튀긴 호떡을 갈라 씨앗을 가득, 남포동 BIFF광장의 길거리 간식

매콤한 양념에 끓는 낙지·곱창·새우 냄비와 밥 한 공기를 상상해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낙곱새

조방 앞 노동자들의 낙지볶음에서 갈라져 나온 부산식 매운 냄비

번철 위에서 쪽파와 해물을 얹어 익어 가는 동래파전을 상상해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동래파전

임금께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동래장의 봄 음식

볏짚 불 위 철망에서 구워지는 곰장어와 바닷가 포구를 상상해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곰장어(꼼장어)

가죽 공장 곁에서 술상으로, 부산 바다가 길러 낸 술안주

부산 시장 좌판에 놓인 비빔당면 한 그릇을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비빔당면

삶아 둔 당면에 양념과 고명을 얹어 바로 비벼 먹는 부평깡통시장·국제시장의 한 그릇

이른 아침 부산 바닷가 식당의 맑은 복국 한 그릇을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복국

독을 다스려 끓여 내는 시원한 한 그릇, 지리와 매운탕

겨울 부산 바닷가 마을 식탁의 맑은 대구탕 한 냄비를 그린 일러스트
부산 향토음식

대구탕

찬 바다에서 돌아온 겨울 생선, 무와 미나리로 끓인 시원한 국물